달빛과 시인, Stalmahov Vladislav

달빛과 시인, Stalmahov Vladislav

Stalmahov Vladislav, Jazz, 90 x 80 cm, oil on canvas, 2009 출처 : http://gallerywong.com/ Stalmahov Vladislav (스탈마호프 블라디슬라프) 1970년 러시아 오렌버그(카자흐스탄 근교) 출신의 화가. 오래된 다락방은 달빛을 머금고 있다. 녹이 슨 색소폰은 옛 사랑을 소리없이 연주한다. [ ▶ 더 보기 ]

뜬구름

뜬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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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시릴만큼 열등하다

이가 시릴만큼 열등하다

Image by Nany Text: 타까유키+플린 posted by Plin [ ▶ 더 보기 ]

instants : fallen

instants : fallen

instants : fallen, 10 x 14.8cm, digital print, 2010 너와 나는 같은 꿈을 꾸었다. 머스킷총을 들고 행진을 한다. 나팔소리가 들린다. 한발짝 한발짝 걸음마다 잎사귀가 말라간다. 떨어진다. 머리 위로 건조가 떨어진다. 너는 눈이 멀었고, 나는 화분을 던져버렸다. posted by nany [ ▶ 더 보기 ]

첼시, 돌체앤가바나(D&G) 입다!

첼시, 돌체앤가바나(D&G) 입다!

1 단신: 오늘 아스날 뉴스 보다가 벤트너가 리그 첫 경기(8월 15일)인 리버풀 전에 못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오 마이갓! 그런데 바로 두 가지 사실이 걸렸다. 첫 경기가 리버풀이라고? 그렇다. 첫 경기부터 대박 꼬였다. 리버풀이다. 그런데 또 [ ▶ 더 보기 ]

술과 웃음, 밤의 여신 에디트 피아프 Edith Piaf

술과 웃음, 밤의 여신 에디트 피아프 Edith Piaf

술은 입으로 오고 사랑은 눈으로 오나니 그것이 우리가 늙어 죽기 전에 알아야 할 전부이다. 나는 입으로 술잔을 가져가고 그대 바라보며 한숨 짓노라. -예이츠 A Drinking Song W.B. Yeats Wine comes in at the mouth And love comes in at the eye That’s all we shall know for truth Before we grow [ ▶ 더 보기 ]

내가 표민수 PD의 [커피하우스]를 본 이유

내가 표민수 PD의 [커피하우스]를 본 이유

커피하우스 Coffee House 표민수 PD (풀하우스, 그들이 사는 세상) 송재정 극본 (크크섬의 비밀, 순풍 산부인과,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지평권 음악감독 (풀하우스, 부활, 달자의 봄) 강지환, 은정(티아라), 박시연, 정웅인 시청률 8.3% 저조했다. 아무래도 어쩔 수 [ ▶ 더 보기 ]

시간의 방향감각은…

시간의 방향감각은…

재보선 결과가 불만이다. 비를 뿌리지 않는 하늘이 불만이다. 멍청한 선풍기가 불만이다. 맨시티의 끝없는 이적(설)이 불만이다. 옆건물에서 들려오는 아이의 투정이 불만이다. 꿈이 기억나지 않아 불만이다. 냉장고에서 썩어가는 감자가 불만이다. 태엽이 풀리고 [ ▶ 더 보기 ]

죽음에서 피어나는 꽃, Dennis Scholl

죽음에서 피어나는 꽃, Dennis Scholl

Dennis Scholl, Ach lieber, lieber Herr Leichendiener, noch nicht in den dunklen Sarg, 68.2 x 57.5 cm, pencil on paper, 2009 출처 : http://www.dennisscholl.com/ Dennis Scholl (데니스 숄) : 홈페이지 보기 1980년 독일 함부르크 출신의 화가로, 9월 11일에 열리는 2010부산비엔날레에 초대될 예정이라고 한다. [ ▶ 더 보기 ]

여름은 고장의 계절~

여름은 고장의 계절~

더위에 힘겨워하는 기계들… 날씨가 더워지더니 사람만 힘든게 아닌가봐요. 기계들도 하나씩 하나씩 지쳐가는 모습을 보이네요. 몇 달 전 갑자기 컴퓨터가 켜지지 않아 마음을 덜컥 내려앉게 하더니, 이번엔 홈씨어터 구성의 핵심에 있는 AV리시버가 갑자기 [ ▶ 더 보기 ]

둥지를 틀지 않는 새의 노래, 에디트 피아프

둥지를 틀지 않는 새의 노래, 에디트 피아프

“첫 곡을 들으면 저절로 감탄사가 나오고, 두 번째 곡을 들으면 알 수 없는 비애에 잠기고, 세 번째 곡은 들으면 눈물을 떨어뜨린다.” 에디트의 인생은 사랑과 노래가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녀는 노래할 수밖에 없었고 사랑할 수밖에 없었다. 서커스 [ ▶ 더 보기 ]

마리옹 코띠아르의 열연: 에디트 피아프의 삶과 사랑 “La Vie En Rose”

마리옹 코띠아르의 열연: 에디트 피아프의 삶과 사랑 “La Vie En Rose”

“노래를 한다는 건 내게 일종의 도피이다. 다른 세상이다. 나는 더 이상 이 땅에 있지 않다. For me, singing is a way of escaping. It’s another world. I’m no longer on earth.” “일평생 나는 복종이란 해보지 않았습니다. All I’ve done all my life is disobey.” “나는 청중들이 [ ▶ 더 보기 ]

drawing- 결말

drawing- 결말

자아 여기 두었어요 산산히 흩어져 날아가 버리라고- 내려 두었어요 그치만 이렇게 해도 좀처럼 끝이 나지 않고 아직도 계속 남아 있어요 날려가면서도 계속 남아 있어요 [ ▶ 더 보기 ]

여름의 변덕

여름의 변덕

아침 풍경 (캠코더 테스트) 오후 풍경 여름의 변덕이다. 맘에 든다. 저 구름에 푹 안겨 어딘론가 하염 없이 떠나가고 싶다. 베개는 간다. posted by Plin [ ▶ 더 보기 ]

파워블로거의 왜곡된 길

파워블로거의 왜곡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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