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팝’

어른 따윈 되기 싫어서: 밴드 Magic Kids, Coasting and Fists

어른 따윈 되기 싫어서: 밴드 Magic Kids, Coasting and Fists

유치 상쾌한 밴드 3인방: Magic Kids, Coasting and Fists 아주 유감스런 양반들이 앨범 출시를 앞두고 있다 피터팬 증후군에 예전부터 감염되셨는지 영원히 아이로 남고 싶어하는 하는 괴짜들이 모였다 청춘도 아닌 키즈의 마인드로 똘똘 뭉치셔 뭐 굳이 어른이 될 필요 [ ▶ 더 보기 ]

잔잔한 고백 The Innocent Mission

잔잔한 고백 The Innocent Mission

The Innocent Mission 잔잔하고 깨끗하다 활동한지 20년이 벌써 넘었다 조용히 사라졌다 다시 조용히 컴백하는 포크음악밴드이다. 음악은 잔잔하고 깨끗하다 포근하고 우울하다 상업적 논리가 아니라 삶의 결에 충실한 음악을 추구한다. 달콤하고 정치에 대한 균형감도 [ ▶ 더 보기 ]

NME 2010 Best Album: 카사비안 Kasabian [West Ryder Pauper Lunatic Asylum]

NME 2010 Best Album: 카사비안 Kasabian [West Ryder Pauper Lunatic Asylum]

미국보다는 영국에 꽂혀 있어 음악도 그래미가 아닌 NME 어워즈에 눈길을 줍니다. 지난 2월말에 시상식이 있었는데, 그때 저희 팀이 합숙에 빠져 있어 다른 데 눈길주기가 힘든 상황. 이제야 그 시상식 결과를 혼자서 음미해 보고 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세 개 [ ▶ 더 보기 ]

우울한 최면: 그리즐리 베어 데뷔 앨범 [Horn of Plenty]

우울한 최면: 그리즐리 베어 데뷔 앨범 [Horn of Plenty]

에드가 앨런 포의 ‘우울과 몽상’이란 수식을 음악에 적용한다면, 시규어 로스가 적합하지 않을까 한다. 같은 맥락에서  청진기를 앨범에 대어보면 그리즐리 베어는 ‘우울한 최면’이라고 약간 차별을 둘 수 있겠다. ‘우울과 몽상’이라 해도 [ ▶ 더 보기 ]

21세기 진단하기: 그린 데이 [21st Century Breakdown]

21세기 진단하기: 그린 데이 [21st Century Breakdown]

21st Century Breakdown Green Day 2009년 5월 Reprise Punk Pop, punk revival “Last Night On Earth”를 듣다보니 비틀즈가 그려졌다. 듣다가  듣다가 괜시리 울컥해졌다. 수록곡 중 최고는 모두가 공감하듯 “21 Guns”이 아닐까 한다. 이 곡은 좁게 말하면 2009년의 수확이다. [ ▶ 더 보기 ]

21세기 공격하기: Green Day [American Idiot]

21세기 공격하기: Green Day [American Idiot]

American Idiot Green Day 2004년 9월 Reprise Punk-pop, Punk Revival 음악사에 기록될 만하다. 그들에게 새로운 날개(양날개의 한 쪽은 비평적 성공, 한 쪽은 상업적 성공)를 달아준 음반 단순한 악동이 아니라 철학적 관념을 지닌 진지한 연주자로 평가됨. 제대로 된 비판 정신의 [ ▶ 더 보기 ]

미국 펑크락의 자존심: Green Day

미국 펑크락의 자존심: Green Day

지금 우리가 Green Day에게 주목하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면, 곧 있을 내한공연에 대한 기대감과 더불어  1월 31일 그래미 시상식에서 ‘Best Rock perfomance’ 부문에 그린 데이(“21 Guns”로)가 이름을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경쟁자들로는 에릭 클랩튼(with [ ▶ 더 보기 ]

샬롯 갱스부르의 감성 스캔: IRM

샬롯에게 큰 사고가 있었다. 2007년 9월 5일 그녀는 쓰러져 병원에 후송된다. 뇌출혈이었다. 원인은 몇 주전 떠난 미국 여행에서 수상스키를 타다가 넘어졌던 게 원인이었다.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고, 다시 예전처럼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연말 패션 [ ▶ 더 보기 ]

The White Stripes [White Blood Cells] & [Elephant]

The White Stripes [White Blood Cells] & [Elephant]

오마쥬, 비틀림의 방식으로 새로운 차원을 얻다. The White Stripes 흰띠들?? 미니멀리스트 락 듀오 21세기 개러지 락의 새지평 미국 출신이지만 유럽, 특히 영국에서 먼저 인정받은 감성 고딕 개러지 펑크 락 밴드 (롤링스톤 수식) 흰색과 붉은색의 대위법 posted by Plin [ ▶ 더 보기 ]

롤링스톤 지 21세기 10년 정리, best song 100선: Gnarls Barkley “Crazy”

롤링스톤 지 21세기 10년 정리, best song 100선:  Gnarls Barkley “Crazy”

100명 이상의 음악인과 기자, 칼럼니스트, 음반 관계자가 참여해 선정한 롤링스톤 지가 뽑은 best song: 100 songs of the decade 그 중 열 세 곡만을 소개해 봅니다. 당신이 평소 즐겨 듣던 곡이 있나요? posted by Plin [ ▶ 더 보기 ]

롤링스톤 지 21세기 10년 정리, 베스트 음반 100선: Radiohead [Kid A]

롤링스톤 지 21세기 10년 정리, 베스트 음반 100선: Radiohead [Kid A]

사실 2009년은 한 해만을 정리할 게 아니라 단위를 더 크게 하여 10년은 정리해 볼 의미를 던져주는 좌표에 위치합니다. 음악에 있어서는 롤링 스톤지가 그 10년을  정리해 봤네요. 오마나~ posted by Plin [ ▶ 더 보기 ]

불운한 낭만적 음유 시인, 닉 드레이크

불운한 낭만적 음유 시인, 닉 드레이크

(위키피디아의 내용을 번역해 본다.) Nicolas Rodney Drake (1948년 6월 18일 출생, 1974년 11월 25일 사망) 닉 드레이크:  가을의 정서를 지닌, 어쿠스틱 음악으로 알려진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그의 주 연주 악기는 기타였으나 피아노와 클라리넷 그리고 색소폰도 능숙하게 [ ▶ 더 보기 ]

포크 위에 일렉트로니카: Syd Matters [Ghost Days]

포크 위에 일렉트로니카: Syd Matters [Ghost Days]

Syd Matters 73년 4월 14일 프랑스 파리 생 본명 Jonathan Morali 핑크 플로이드를 너무 추앙, 흠모하여 멤버인 Syd Barrtt과  Roger Waters의 이름 중 하나를 선택 Waters를 Matters로 변형했다. 그리하여 Syd Matters 두둥!!! posted by Plin [ ▶ 더 보기 ]

산뜻한 조화의 찢긴 발성: 리쌍 6집 Hexagonal

산뜻한 조화의 찢긴 발성: 리쌍 6집 Hexagonal

토요일밤 노래방 술에 쩐 남자들의 비평과 절규로 울려 퍼질 음악 당분간 도시를 사는 찢긴 남자들의 가슴에서 울려퍼질 노래는 단연 리쌍이다. 예능 때문에 감을 잃은 것은 아닐까 하는 우려를 한 방에 털어냈다는 데에 반드시 한 표를 타락한 도시 위로 던질 [ ▶ 더 보기 ]

밤의 정복자가 되고파: 프란츠 페르디난드 Tonight & Blood

밤의 정복자가 되고파: 프란츠 페르디난드 Tonight & Blood

도시락 뮤직의 설명에 따르면 이 밴드는, “그의 죽음으로 1차 대전을 촉발시켰던 오스트리아 황태자의 이름을 딴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우 출신의 인 디 락 밴드 프란츠 페르디난드(Franz Ferdinand)는  노래와 기타에 알렉스 카프라노스(Alex Kapranosguitarist), [ ▶ 더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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