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를 떠나요: BELL X1 [FLOCK]

아일랜드를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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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더블린의 젊은이들이 꿈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BELL X1(벨 엑스 원)의 앨범 ‘FLOCK’이 2008년 2월 미국에서 발매됐고
이에 발 맞추어 국내에서도 라이센스(강앤뮤직)로 만날 수 있게 됐다.

통상 네번째 앨범에 속하지만 실제적으로는 미국 진출을 위한 3집의 뉴버전으로 이해하면 될 듯하다
(3집 ‘FLOCK’(동명)이 아일랜드와 영국에서만 발매되었지만 이번 앨범은 전세계 시장을 겨냥한다).
벨엑스원은 드러머였던 폴 누난이 보컬 다미안 라이스와 결성한 그룹 ‘주니퍼’ 해체 후 99년에 결성한 그룹으로,
리더 폴 누난에 브라이언 크로스비, 도미닉 필립스,  데이비드 게라티, 그리고 팀 오도노반이 그 멤버들이다.

아일랜드적인 색채는 약하지만 아일랜드 음악팬들의 절대적인 지지 속에서 인디락의 명성을 쌓고 있다.


넬의 음악적 정서를 환기시키며, 미드 인기작인 ‘The O.C’에 소개된 ‘Eve, the Apple of My Eve’을 비롯, 그들의 첫번째 싱글곡인 ‘Bigger Than Me’, 그리고 이 앨범에서 그들이 단 한 곡만 연주해야 한다면 기꺼이 선택할 ‘Rocky Took A Lover’, 조용히 읊조리며 마음으로 파고드는 ‘Bad Skin Day’.

그들의 진화가 가슴으로 다가온다.

Eve, the Apple of My Eve

posted by P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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