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치윈드 쿠키 hitchwind cookie

히치윈드 쿠키 ^^*
어떠세요? 먹음직스럽나요? 돌덩이처럼 딱딱하지만 맛있는 돌덩이처럼 달콤합니다. 저희 사이트의 묘한 특징대로, 뭔가 암울한 어둠의 포스가 느껴지네요. 저희끼리는 팀 버튼 필도 좀 난다고 했지요. ㅋ
단순히 만들어진 쿠키 모양이 아니라 이 안에 저희 필자들의 캐릭터가 들어 있습니다. 아래 물고기는 저 플린이구요. 도시의 외로운 물고기 한 마리(물고기 자리의 전형적인 운명이라 말하는 플린이랍니다 ㅜㅜ) 그리고 그 아래 해골 빠가지는 악마의 필자이자 히치윈더의 독재자(거의 히틀러 수준이죠)이자, 보드 게임의 제왕 나니씨.
단순한 쿠키인데도 포스가 장난 아니네요.




고민고민 배치를 여러번 바꾸었는데요, 앙상블을 잘 이루었는지 모르겠네요.
다음으로 통통한 카메라로 묘사된 주인공은 히치윈더의 이미지메이커 루.
그의 영혼은 마치 하나의 카메라처럼 세상의 이미지를 따라 여행을 떠나지요. 그 뜨거운 열정과 심장만큼은 누구도 따라갈 수 없지요. 자! 그럼 둥근 얼굴에 두 눈을 찡긋 거리는 캐릭터는 누규?
바로 쿠키를 밤새 만든 주인공! 이십대의 이미 삼십대의 감성을 능가하며? 모두를 놀라게 하는 감성메이커 유라유라장입니다.
저녁 먹고 시작한 쿠키 캐릭터 촬영. 재미로 시작한 작업이 꽤나 힘겨운 수작업을 요했네요. 어머나~ 후다닥 작업을 끝내고 지금은 ‘푸에르토 리코 Puerto Rico’란 보드 게임 삼매경에 빠졌네요. 보드 게임 마니아, 중독자 히치윈더가 분명합니다.
다른 쿠키 사진들도 편집이 끝나는 대로 올려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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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lin












저 쿠키들. 전사에요. 숯덩이가 되지 않고 비로소, 희박한 확률로 가까스로 살아남아 세상에 나온 전사 쿠키들…말썽쟁이 오븐 덕택에 눈알 빠지고 각혈 할 뻔 한 쿠키만들기…크으~사진으로 보니 아무렇지 않은듯 그저 달콤~해 보이기만 하네요. -유라와 함께했던 파티쉐
각혈까지 ㅜㅜ.. 역시나 대단한 쿠키 친구들일세. 쥐르휘도 보고 싶구려. 시험 잘 보삼!
우와 쿠키 포스 작렬! 그치만 은근 맛나 보여요!
손맛이 강했지요. 하도 만지작 만지작 거리다 먹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