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크박스’ Articles

술과 웃음, 밤의 여신 에디트 피아프 Edith Piaf

술과 웃음, 밤의 여신 에디트 피아프 Edith Piaf

술은 입으로 오고 사랑은 눈으로 오나니 그것이 우리가 늙어 죽기 전에 알아야 할 전부이다. 나는 입으로 술잔을 가져가고 그대 바라보며 한숨 짓노라. -예이츠 A Drinking Song W.B. Yeats Wine comes in at the mouth And love comes in at the eye That’s all we shall know for truth Before we grow [ ▶ 더 보기 ]

둥지를 틀지 않는 새의 노래, 에디트 피아프

둥지를 틀지 않는 새의 노래, 에디트 피아프

“첫 곡을 들으면 저절로 감탄사가 나오고, 두 번째 곡을 들으면 알 수 없는 비애에 잠기고, 세 번째 곡은 들으면 눈물을 떨어뜨린다.” 에디트의 인생은 사랑과 노래가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녀는 노래할 수밖에 없었고 사랑할 수밖에 없었다. 서커스 [ ▶ 더 보기 ]

카리브해의 열정, 밥 말리와 김반장

카리브해의 열정, 밥 말리와 김반장

1980년 가을 뉴욕에서 세상을 떠난 밥 말리를 떠올려 본다. 아소토 유니온과 윈디 시티로 이어지는 팀의 리더인 김반장을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그를 보면 자연스레 밥 말리가 떠오른다. posted by Plin [ ▶ 더 보기 ]

미국 십대들을 설레게 하다: Katy Perry의 “California Gurls”

미국 십대들을 설레게 하다: Katy Perry의 “California Gurls”

이 여름 미국 십대들은 <이클립스>의 뱀파이어들(로버트 패틴슨)에게만 열광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녀에게도 열광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미에서 이 여름 가장 섹시한 히트 송 설문조사를 하고 있어 들어간 김에 Lady Gaga에 한표 던졌는데,  예상과는 달리  [ ▶ 더 보기 ]

묵직하고 당당한 발걸음: 스왈로우 Swallow 3집 [IT]

묵직하고 당당한 발걸음: 스왈로우 Swallow 3집 [IT]

기타를 어깨에 짊어지고 당당히 그리고 때론 여유 있고 밝게 걸어가는 남자의 뒷모습을 연상시키는 음반이다. 트랙 전체가 맘을 뒤흔든다. 어느 한 곡을 최고라 뽑기가 쉽지 않은 수작이다. 기타를 어깨에 짊어지고 당당히 그리고 때론 여유 있고 밝게 걸어가는 [ ▶ 더 보기 ]

서아프리카의 슬픈 추억과 삶의 휴식: 세자리아 에보라 Cesaria Evora

서아프리카의 슬픈 추억과 삶의 휴식: 세자리아 에보라 Cesaria Evora

* 전에  잡지에 연재한 칼럼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서아프리카의 슬픈 추억과 삶의 휴식 <카페 아틀란티코>로 오세요! 음악의 힘은 놀랍다. 아니 노래하는 여자의 힘은 위대한다. 어쩌면 어떤 역사보다도 위대할지 모른다. 올해로 예순 아홉을 맞이하는 흑인 [ ▶ 더 보기 ]

선로 위에 바이올린: 장영주와 세자르 프랭크

선로 위에 바이올린: 장영주와 세자르 프랭크

기차여행을 감싸는, 선로 위에 바이올린 흔히 여행의 낭만은 기차 안에서 시작된다. 누구나 덜컹이는 열차에서의 추억 하나쯤은 있으며, 차창 가까이 몸을 기댈 참이면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은 서정적 순간이 찾아오기도 한다. 그 순간 절실해지는 것은 풍경을 [ ▶ 더 보기 ]

고독한 야근자를 위한 펑키 사운드

고독한 야근자를 위한 펑키 사운드

당신의 고독한 장소를 일렉트릭, 펑키 사운드로 채워라! 춤추고 싶지 않았지만 춤을 추게 된다. 핫칙, 다프트 펑크, 저스티스, 소니 제이, 세르지오 멘데스, 다이나믹 듀오, 언더 월드. 블루 맨 그룹…. 어떤 음악가가 당신의 아드레날린을 활성화 시키는가? posted by [ ▶ 더 보기 ]

뮤지션들의 동네 예찬론

뮤지션들의 동네 예찬론

“걷기는 미친 듯한 리듬을 타고 돌아가는 우리들의 삶속에서 질러가는 지름길이요  거리를 유지하기에 알맞은 방식이다.” 다비드 르 브르통의 (현대문학) 중 1. 동네_김현철 2. 동네 한바퀴_윤종신 3. 삼청동_루시드 폴 4. 이화동_에피톤 프로젝트 with 한희정 5. [ ▶ 더 보기 ]

이 여름 휴양지에서 들으면 좋을 음반: 코코어와 베란다 프로젝트 Cocore & Verandah Project

이 여름 휴양지에서 들으면 좋을 음반: 코코어와 베란다 프로젝트 Cocore & Verandah Project

도시를 떠나고 싶다. 듣다보니 도시를 떠나고프다 여행이 고프다. 도시를 떠나 바다로 가신다면, 어디 조용한 펜션 예약을 마치셨다면 여행 가방에 이 음악, 이 남정네들 잊지 마시길! posted by Plin [ ▶ 더 보기 ]

어른 따윈 되기 싫어서: 밴드 Magic Kids, Coasting and Fists

어른 따윈 되기 싫어서: 밴드 Magic Kids, Coasting and Fists

유치 상쾌한 밴드 3인방: Magic Kids, Coasting and Fists 아주 유감스런 양반들이 앨범 출시를 앞두고 있다 피터팬 증후군에 예전부터 감염되셨는지 영원히 아이로 남고 싶어하는 하는 괴짜들이 모였다 청춘도 아닌 키즈의 마인드로 똘똘 뭉치셔 뭐 굳이 어른이 될 필요 [ ▶ 더 보기 ]

잔잔한 고백 The Innocent Mission

잔잔한 고백 The Innocent Mission

The Innocent Mission 잔잔하고 깨끗하다 활동한지 20년이 벌써 넘었다 조용히 사라졌다 다시 조용히 컴백하는 포크음악밴드이다. 음악은 잔잔하고 깨끗하다 포근하고 우울하다 상업적 논리가 아니라 삶의 결에 충실한 음악을 추구한다. 달콤하고 정치에 대한 균형감도 [ ▶ 더 보기 ]

여름 피서지의 여유: 이탈리아 재즈 톡. 톡.

북구의 차가운 해안이 아니라 생명력 넘치는 태양과 지중해의 숨결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아하고 낭만적이며, 선율(멜로디)를 중시해 마치 그림을 연상시킵니다. 여름이 한창입니다. 아마도 피서 계획으로 들떠 일이 손에 잡히지 않거나 이미 여행을 떠나셨겠군요. [ ▶ 더 보기 ]

여배우 노래하기: 허밍어반스테레오 & Metroschifter

여배우 노래하기: 허밍어반스테레오 & Metroschifter

요즘 히치윈드에서 여배우 이야기를 쓰고 있다. 연관해서 음악 이야기도 살짝 해볼까 한다. 네이버에 ‘여배우’라고 검색해 보니 흥미롭게도 허밍어반스테레오의 ‘에로 여배우’란 노래가 등장. 그것도 그냥 여배우가 아니라 에로 여배우. 졸졸 [ ▶ 더 보기 ]

영화처럼 음악처럼: 뜨거운 감자의 ‘고백’

영화처럼 음악처럼: 뜨거운 감자의 ‘고백’

“누가 더 좋아하는지, 누가 더 많이 사랑하는지 감정에 평행선 따위는 없다.” 풍월로 들어도 그렇고 직접 목격하기로도 그렇다. 요즈음은 음반 판매가 아니라 공연이 대세다. 해외 아티스들은 확실이 이쪽이다. 국내는 아직 반반 같다. 앨범에 기대고 [ ▶ 더 보기 ]

 Page 1 of 10  1  2  3  4  5 » ...  La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