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오란 테두리 안에 지구, 내셔널 지오그래픽 NATIONAL GEOGRAPHIC
1 지구가 그 어느 때보다 위기에 처해 있어요. 이상 기운 포착도 몇 년 전부터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고(지금 이 순간도요) 북극도 남극도 녹아내리고 있어요.국내만 봐도4대강 정비다 뭐다 모두 환경에 재앙에 가까운 개발 계획만 난발하고 있습니다. [ ▶ 더 보기 ]
1 지구가 그 어느 때보다 위기에 처해 있어요. 이상 기운 포착도 몇 년 전부터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고(지금 이 순간도요) 북극도 남극도 녹아내리고 있어요.국내만 봐도4대강 정비다 뭐다 모두 환경에 재앙에 가까운 개발 계획만 난발하고 있습니다. [ ▶ 더 보기 ]
“여자 때문에 바보가 된 기분인가. 멀쩡한 남자라면 누구나 겪는 일이다.” 스탕달 스탕달의 연애론(스탕달_권지현 번역_삼성출판사) 스탕달 하면 <개선문>의 작가로도 유명하지만 또 명성이 자자한 것이 바로 연애론입니다. 그가 연애에 관해 쓴 [ ▶ 더 보기 ]
올해 타임지는 63회 칸느영화제를 소개하며 자체 선정 칸 영화제 ‘황금 종려상(Palme d’Or) Top 10을 선정했다고 하네요. 보신 영화가 포함돼 있는지 확인해 보시길. 1. 제3의 사나이 (The Third Man) 캐럴 리드 감독 1949년 2. 공포의 보수 (Le Salair de La Peur) 앙리 조르주 [ ▶ 더 보기 ]
지난 달 포브스 Forbes에서는 ‘The World’s Most Beautiful Cars‘란 흥미로운 주제에 기사가 있었다. 실용성이나 제품의 품격, 성능보다는 다분히 미적 관점의 접근이었다. 그러니까 제품이라기 보다는 예술 작품으로 차를 선택했다. 미적 관점으로 본 세계에서 [ ▶ 더 보기 ]
Kurt Cobain 예전에 정리하던 메모 중 일부를 다시 들춰본다. 죽음을 통해 삶이 더 잘 보인다는 믿음으로 살펴봤던 예술가들. 너무 투명해서 믿지 않았던 죽음 마이클 잭슨 역시 나이가 있지만 요절처럼 느껴진다. 그래서 그가 죽지 않았다는 반론이 제기되는 것만 [ ▶ 더 보기 ]
마녀를 알아보는 10가지 방법 마녀는 늘 가까이에 있다. posted by Plin [ ▶ 더 보기 ]
별점을 주는 새로운 방법 우선 미안해요. 영화에 대한 별점 평가는 차라리 하나의 운세표가 아닐까 해요. 이봐요, 사람들이 별점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불만을 토로하는지 짐작은 하시나요? 시네필의 어두컴컴한 미래는 온통 원망의 별들로 안드로메다를 건설하고 [ ▶ 더 보기 ]
심각하지 않고 편한 맘으로 읽어주시길! 결혼식장보다 장례식에 가면 좋은 이유 10가지 (외국편) 1. 아무도 “네 차례는 언제니?”라고 물어보지 않는다. 2. 내가 즐겁게 지내는 척할 필요도 없다. 3. 곧 잘될 것처럼 행동할 필요가 없다. 누구나 죽으니까. posted [ ▶ 더 보기 ]
이 공연 포스터를 좋아한다. 공연 프로젝트에 참가한 연출가들의 얼굴(배우 포함)을 모았다. 여기 존경하고 급기야 질투까지 했던 연극과 교수님이 등장하신다. 오른쪽 아래에서 두번째 이대영 교수님. 여학우들의 사랑 속에 제대로 못 산다고 우리를 [ ▶ 더 보기 ]
홍차계의 양대산맥, 위타드 오브 첼시(Whittard of Chelsea)사의 홍차들. 위타드 오브 첼시하면 떠오르는 홍차 3인방 : 다즐링(Darjeeling), 피치(Peach), 기문(Keemun) 머스켓향이 짙게 깔리는 다즐링은 역시 위타드 오브 첼시의 상징과도 같지요. 홍차의 여왕이라 불리며, 날 듯 [ ▶ 더 보기 ]
요즘 히치윈더 나니씨가 조지 오웰의 ’1984년’을 열심히 읽고 있기에 생각난 개념들이 있어 몇 자 적게 되네요. 게다가 오늘 본 인터넷 기사에서 구글 검색을 통해 애인의 사생활을 파헤친 남자의 이야기도 있었구요. 개인과 개인 사이의 비밀도 보장 [ ▶ 더 보기 ]
연말이 두렵습니까? 그래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두려워요. 거울이 말하죠. 나는 솔로이고 주변엔 온통 닭 살 커플들뿐이라고. 고민합니다. 연말엔 뭘 하지? 만약에 이 글을 읽는 당신이 나와 비슷한 처지라면 이 글을 읽으셔도 나쁘진 않습니다. 당신에게 몇 [ ▶ 더 보기 ]
예전에 어디선가 들은 이야기이다. 책인지 영화인지 기억은 없지만 한 신사가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먹는 모습을 묘사한 대목이다. 한 남자는 볕이 드는 창가에 앉아 식사를 하고 있다. 말쑥한 정장에 그 신사는, 그래 아르마니 정장을 입고 프랑스 고급 [ ▶ 더 보기 ]
유리(glass)의 아름다움에 새삼 놀랐습니다. 핀란드인들의 섬세한 감각에 놀랐습니다. 큐레이터이자 아티스트인 안애경 작가의 글과 사진으로 만나는 산책같은 책 <핀란드 디자인 산책 >(나무 수)에서 만난 유리세공가 오이바 또이까 . 그의 오색찬란한 [ ▶ 더 보기 ]
살다가 눈부시게 빠르게 빛보다 빠르게 달려가고 싶을 때가 있다. 중요한 약속이나 면접에 늦었거나, 막차를 놓쳤거나, 누군가가 미치도록 보고 싶을 때 빛보다 빠르게 달려가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런데 그건 나만이 심리가 아니었나보다. 이미 그런 존재가 있었다. [ ▶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