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사이트의 조건!
아낌 없이 베푸는 사이트가 있다. 권위의식과 독점 의식보다는 서비스, 배려가 돋보이는 사이트를 소개해 본다. 여기 한 미술관이 있다. 여기 한 출판사가 있다. 여기 한 음악 아티스트가 있다. 불행히도 국내는 아니다. 친구가 미술 리뷰가 하다가 소개한 독일 [ ▶ 더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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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마우스 이름: 미키 마우스 micky mouse 직업: 농장 경영 시대: 낭만적 서부 개척기 나이: 82세 소속: 월트디즈니 성격: 순박한 현실주의자적 면모와 부지런하고 소박한 모험가의 기질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가정과 사랑을 충실히 지키면서도 틈나는 대로 이웃들과 [ ▶ 더 보기 ]
재즈의 편견에서 벗어나 있다. 편하고 잔잔하게 다가온다. 명료하고 부드러운 선율로 당신을 매료시킨다. 재즈 입문자에게 꼭 소개해주고 싶은 재즈 트리오 젠틀레인 밤의 카페에서 재즈 연주자 서덕원을 만나다. 젠틀레인의 2집 ‘Second Rain’(강앤뮤직) 이 발매를 [ ▶ 더 보기 ]
“I decided I was going to tell these stories. I went around and met Crumb. He was the cartoonist. I started realizing comics weren’t just kid stuff.” Harvey Pekar “나는 이 모든 이야기를 고백하기로 작정했습니다. 그리고 크럼을 찾아갔지요. 그는 만화가였지요. 나는 그를 통해 알게 [ ▶ 더 보기 ]
Kurt Cobain 요절이란 마치 요정의 언어 같아서 그 말에서 피 묻은 눈동자의 새를 꺼낼 수 있다. 그 새는 금방 손에서 날아간다. 예전에 정리하던 메모 중 일부를 다시 들춰본다. 죽음을 통해 삶이 더 잘 보인다는 믿음으로 살펴봤던 예술가들. 너무 투명해서 믿지 [ ▶ 더 보기 ]
현대에 이르러서 예술이라는 단어는 흔해빠진 미사여구로 전락한 느낌이 든다. 이제는 어떠한 일에 종사하는 어떠한 누구라도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해 서슴없이 예술이라는 단어를 붙이는 것을 즐기고 있는 시대일 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예술이라는 개념의 범주 [ ▶ 더 보기 ]
요즘 시에 꽂혔다. 과일 사과는 사과나무의 신경증이다 포도는 포도나무의 신경증이다 은행은 은행나무의 신경증이다 <자화상>은 고흐의 신경증이다 <자위하는 자화상>은 에곤 실레의 신경증이다 마를린 먼로는 앤디 워홀의 신경증이다 조말선 <둥근 [ ▶ 더 보기 ]
마녀를 알아보는 10가지 방법 마녀는 늘 가까이에 있다. posted by Plin [ ▶ 더 보기 ]
“예술가에게 그의 작업(예술)에 대해 말해 달라 하는 것은 식물에게 원예학에 대해 논해 달라 요청하는 것과 같다.” 프랑스 남부의 작은 도시 망통 그곳에서 만난 장 콕도의 미술관. 기념으로 산 우표! posted by Plin [ ▶ 더 보기 ]
별점을 주는 새로운 방법 우선 미안해요. 영화에 대한 별점 평가는 차라리 하나의 운세표가 아닐까 해요. 이봐요, 사람들이 별점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불만을 토로하는지 짐작은 하시나요? 시네필의 어두컴컴한 미래는 온통 원망의 별들로 안드로메다를 건설하고 [ ▶ 더 보기 ]
신앙 뛰어난 아티스트가 있으니 이름 하여 Banksy 그의 홈피(www.banksy.co.uk)에 찾아가 보니 놀라운 시대 정신을 가진 쥐 한 마리가 있었다. 그 쥐의 철학을 공개한다. 철학은 일종의 신앙이었다. “When I was a kid I used to pray every night for a new bicycle. Then I realised God [ ▶ 더 보기 ]
괴짜? 혹은 시인? 그는 괴짜이거나 시인이다. 괴짜와 시인, 그 사이는 아니다. 괴짜로 존재하기도 하고, 시인으로 존재하기도 한다. 그의 모습은 양극단에서 진동한다. 그를 명확히 정의하기가 힘들어 나는 그를 그가 쓴 책 를 토대로 재구성해 볼까한다. 그를 [ ▶ 더 보기 ]
데이빗 린치의 명상, 우파니샤드의 철학이다 책이 꼼꼼하고 정성스럽지 않고 급조된 인상을 줘서 안타까웠지만 접하기 힘든 데이빗 린치의 정신세계를 염탐할 수 있어 감흥이 있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몰입’에 특히 주목했다. posted by Plin [ ▶ 더 보기 ]
책 애호가의 책을 향한 소박한 여정, 인간냄새, 책 냄새 그리고 유럽 역사의 체취 1 여행책들이 필요 이상으로 쏟아져 나오고 젊은 여자들은 그런 책에 대개 열광하는 편이다. 시인, 사진가, 기자, 음악가, 모델, 방송인 죄다 해외에 가서 뭔가를 찍고 느끼고 사 [ ▶ 더 보기 ]